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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G(숭실컨설팅그룹)
-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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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CG(Soongsil Consulting Group) 숭실컨설팅그룹입니다.
SCG는 소상공인들의 사업모델을 분석하고 문제를 보완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컨설팅 동아리입니다. 우리는 클라이언트가 당면한 문제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학부에서 수학한 지식을 실무적-문제에 적용하여 성과를 내어보는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교”에서 끝나는 경험이 아니라 SCG의 제안기획서가 실제 기업 전략으로 제안되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과 같은 “필드와 같은 경험”입니다. SCG의 구성원들은 프로젝트관리 능력, 기획서 작성 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준비된 인재”가 되기 위한 밑거름을 즐겁게 다지고 있습니다. 2015년 여름에는 “모스탑(모기기피제)” 현장 영업 당시 모기가 자주 출몰하는 한강, 강원도 산지, 캠핑장, 바다로 가는 내용을 포함하는 예산기획이 수립된 제안서를 기업에 제안, 투자승인을 받아내어 활동비를 얻어 강원도 내외에서의 영업활동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서 학교 주위의 자체적인 점포컨설팅을 떠나 정부인증 중소기업전문 컨설팅펌과 파트너쉽을 맺으며 지속적인 클라이언트/케이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영학부 교수님이자 “끌리는컨셉의 법칙”의 저자 김근배 교수님을 지도교수님으로 모시며 학교 내/외부로부터 끊임없는 컨설팅 케이스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배출해 내고 업계의 여러 관계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미래 SCG의 모습은 인문대/공과대/법대/사회과학대/자연과학대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우들이 적극 충원된 “Harmonious SCG”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융합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타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도전들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예를 들면, 단순한 학교 주위 점포 컨설팅을 하더라도 “건축학과, 컴퓨터학부, 글로벌미디어, 회계학과” 학우들이 SCG의 이름 아래 모여 보다 넓은 범주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건축학과는 내/외부 디자인컨설팅을, 컴퓨터학부와 글로벌 미디어는 IT 전략컨설팅을, 회계학과는 재무컨설팅을, 영문학과는 언어컨설팅을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합심하여 노력하는 SCG의 머지않은 미래의 모습입니다.
SCG는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